자본주의 시대! 개 처럼 벌어서 중.산.층

투자의 적 맹종! 맹목적으로 믿지 않고 도박처럼 운에 맡기는 투자는 하지 말 것! 본문

개 처럼 벌어서 중산충 부자이야기

투자의 적 맹종! 맹목적으로 믿지 않고 도박처럼 운에 맡기는 투자는 하지 말 것!

개벌중 2020. 11. 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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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남들이 겁먹고 있을 때 욕심을 부려라 거꾸로 남들이 욕심을 부리면 공포를 느껴라" 라고 했습니다 이번 3월 주식장이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주가가 엄청 빠져서 1400까지 찍고 왔었죠 그 때 공포를 느낀 투자자들은 제2의 경제 대공항이다 하며 주식을 던져버렸습니다 주식이 점점 빠질 때 스마트한 투자자 아니 공포를 이겨낸 투자자가 맞는 표현일 것 같습니다 이 때 주식을 과감히 사버렸죠 11월27일 기준 우리 코스피 지수는 2600선이고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3000도 꿈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식시장이 좋다고 언론이 이야기해주고 식당에 가면 할머니까지 주식이야기를 하는 지금,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오늘의 제목처럼 맹종이겠죠. 이러한 맹종의 심리는 "양떼 효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초원에 풀어놓은 양들은 따로 풀을 뜯다가 우두머리 양 한마리가 움직이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따라갑니다 가는 길에 늑대가 있을 거라거나 반대쪽에 풀이 많다의 생각은 하지 않죠 그저 무리에서 포함되어 있으려 노력합니다 TV에서 책에서 누가 삼성전자가 좋다고 하면 그 때 맹목적으로 뒤쳐지지 않으려는 심리 즉 무리짓는 심리 때문에 삼성전자가 없으면 소외된다는 걱정 때문에 덜컥 사버리죠 지금 주식고수다 누구 에널리스트가 찍은 종목이다 하며 이렇게 따라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타인이나 시장의 흐름을 따르려는 심리를 누르고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원칙과 판다를 견지해서 "무쏘의 뿔" 처럼 옆에서 얼마 벌었다에 흔들리지 말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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